부크럼
[책 이야기] 우울증과 우울감의 차이에 대하여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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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는 내가 우울증을 어떻게든 극복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동기부여가 되는 일을 좋아했고, 누구든 나처럼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우울증을 이겨내리라 생각했다. 그리고 글쓰기로 어떤 상처든 치료할 수 있다고 믿었다. 실제로 글쓰기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식으로 주장하는 책이 적지 않게 출간되고 있다. 그 저자들은 자신이 우울증까지도 왔었는데 글쓰기로 인해 극복했다고 주장한다.







책 소개


우울증은 하나의 정신 질환이다. 병이다.
반드시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고, 주변에 친구나 애인, 가족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.
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(The cat edition)
SNS 7만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손힘찬 작가의 첫 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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