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크럼
[책 이야기] 이별 후폭풍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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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에세이
베스트셀러 <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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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 후폭풍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
추천하는 문장들
<책 미리보기>
영원히 아플 것만 같았는데 미안해.
결국 나의 사랑도 그 정도의 사랑이었나 봐.
평생 아플 것만 같이 울고불고 난리 피웠던 날들 모두
새까맣게 잊어버릴 만큼 별 볼 일 없는 사랑이었나 봐.
이제는 날 울리지 않는 참 고마운 사람.
오늘은 밤공기가 차다. 당신은 어떻게 잘 지내?
나는 이제야 당신의 안부를 물을 수 있을 정도가 됐어.
당신, 잘 지내?
<책 소개>
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(10만부 판매 기념 한정판 에디션)
〈편지할게요〉 저자 정영욱의 두 번째 스테디셀러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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